
한국과 일본의 아이폰에서 셔터음이 나는 이유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촬영음이 나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정한 스마트 기기 촬영음 권고 기준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법률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제조업체와 무선통신 사업자가 협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권고 사항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카메라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권고 상항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 시 65 데시벨(dB) 이상의 촬영음이 나와서 주변이 누군가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의 아이폰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셔터음이 발생합니다. 국제 표준 권고 사항은 아니므로 다른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 무음과 셔터..
IT 제품 리뷰
2020. 8. 11.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