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는 알츠하이머 걸린 천재 연쇄살인범의 이야기 등장인물 김병수 주인공 김병수라는 인물은 16살 때 살인을 시작해서 45살까지 살인을 계속합니다. 첫 살인은 취한 상태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폭행하는 아버지를 질식사시키게 되면서부터입니다. 30년 동안 살인을 저지르던 중 어느 날 한 부부를 살해하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던 길에 차가 나무에 전복되어 병원에서 두 차례나 뇌수술을 한 후 살인을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희생자인 여자의 딸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살인을 멈춘 김병수는 수의사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TV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박주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는데 연락처를 교환했습니다. 그 이름은 박주태였습니다. 사고 난 부위를 보다가 트렁크에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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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0.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