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긋지긋한 마스크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 올해는 끝나는 걸까? 내년쯤이면 괜찮아지겠지? "아니오" 이 엄청난 혼돈이 끝나더라도 우리는 다른 세상 한복판에 서있을 것입니다. 본문에 MKTV 김미경 TV 유튜브를 링크해 두었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을 만나보세요.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현재 코로나 19의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한 현재 제 모습은 집과 직장을 오가는 것 외에는 모든 취미와 즐길거리를 집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삶을 살아야 할까요?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순 없을까요? 마음이 답답하거나 하는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저를 위로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답답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랜만에 서점에 들러 책 한 권을 집어 들었습니다. '김미경의 리부트'란 책이었습니다. 참..
생활정보
2020. 8. 29.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