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얼마 전까지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퇴근을 하면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를 보거나 가끔은 여행을 떠나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발에 염증이 생기면서 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을 찾아 원인을 찾았는데 아킬레스건염이라는 병명으로 너무 오래서 있거나 하면 걸리수 있는 염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약 먹고 쉬면 낫는 병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바쁜 시기였기 때문에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몸이 아픈데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고 제가 쉬어버리면 가족들을 생계에 지장이 오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에 항상 직장인으로서 할 수 있는 투잡을 염두에 두어야만 했습니다. 대다수 직장인이 그렇듯 섣불리 퇴사하고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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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