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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Casio G-shock)은 2020년 현재까지 다양한 시계를 출시하였고 지샥(G-shock) Ga-2100 제품은 지얄오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데마피게의 인기 제품인 로얄오크를 닮아 붙여졌습니다. 작년 19년 9월에 출시된 지샥(G-shock) Ga-2100 제품은 지샥(G-shock)의 제품 중에 가장 얇은 시계입니다.
지샥 지얄오크 GA-2100
오데마피게 로얄오크를 닮은
지샥 Ga-2100의
영상을 감상해주세요.
※ 영상은 본문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지샥 로얄오크 GA-2100
요즘 스마트 시계에만 관심을 갖던 중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관심을 갖게 된 제품이 있습니다. 지샥의 GA-2100 모델 제품입니다. 2019년 9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2020년 디자인(색상)이 추가되었으며 현재 총 9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지샥 Ga-2100 모델중 Ga-2100-1A (흰검) 모델과 Ga-2100-1A (올검) 모델의 경우 12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발매가 되었으며 디자인 때문에 초기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구하기 힘든 모델입니다. 지금도 리셀 가격이 정가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여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지샥 Ga-2100 다양한 색상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데마피게 로얄오크는 럭셔리하면서도 메탈의 강력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시계입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는 시계 천재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제랄드 젠타'에 의해서 탄생하게 된 시계입니다.
오데마피게 로얄 오크 15300 | |
케이스 크기 | 39mm |
케이스 두께 | 9.4mm |
러그 투 러그 (시계와 줄을 잇는 러그의 길이) | 49.4mm |
케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액정 |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
무브먼트 | 오데마 피게 칼리버 3120 |
파워리저브 | 60시간 |
방수 | 50m |
가격 | 단종 (중고가 3000만원 이하) |
오데마피게 로얄오크의 다양한 디자인들
지샥 GA-2100 로얄오크 카피?
팔각형 모양의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시계를 카피한 것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별명과는 다르게 지샥의 Ga-2100은 자사 모델인 지샥의 첫 모델이었던 DW-5000C를 계승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지샥 Ga-2100 유튜브 용보 영상
지샥 GA-2100 살펴보기
지샥 Ga-2100은 메탈에 비해 가볍고 카본 코어 가드로 더욱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계의 크기가 45mm인데도 불구하고 무게는 51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에 속하는 시계입니다.
두께는 11.8mm이며 지샥의 시계 중 가장 얇으며 착용감도 좋은 축에 속합니다. 방수는 200m까지 가능합니다. 월드타임을 지원하면 스톱워치, 알람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3년입니다.
지샥 커스텀 로얄오크로 변신
지샥의 Ga-2100는 오데마피게 로얄오크의 메탈 디자인과 비슷하게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사이트를 링크하여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샥 GA-2100의 장점 및 단점
저렴한 가격에도 디자인고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손목이 얇은 사람도 잘 어울리며 다이얼이 고급스럽습니다. 단점이라면 검은색 색상은 정가에 구매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정가에만 구매할 수 있다면 정말 강추하는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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