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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격상하는 등 다시금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사회적으로 의료진 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정부에서는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간호사 

2021 간호사 국가고시 날짜 - bongkarn thanyakij  님의 사진, 출처:  Pexels

간호사는 크게 보면 의사의 진료 등을 돕고 있는 직업입니다. 의사의 처방이나 치료를 행하고 의사의 부재 시에도 비상조치 등을 행하기도 합니다. 환자의 상태 점검은 물론 환자의 상태를 기록하고 치료 및 예방의 설명해주는 의료인입니다.

 

 

간호사의 분야

간호사는 감염관라, 호스피스, 중환자, 종양, 정신, 임상, 응급, 아동, 산업, 보건, 마취 등 13개 분야 등이 있으면 전문성 있는 간호사의 육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3년 이상의 실무 경력과 2년의 석사 학위 과정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간호사 응시자격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이나 전문대학을 졸업하여야 합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제1호에 해당하는 학교를 졸업하여야 하고 간호사 면허를 받은 자여야 합니다. 

간호사 시험 일정

구분

 

일정

비고

응시원서접수

기간

인터넷 접수 : 2020년 10월 14일(수) ~ 10월 21일(수)까지

응시수수료 - 추후 공지

접수시간

인터넷접수 : 해당 시험직종 접수 시작일 9시부터 마감일 18시까지

장소

인터넷 접수 : 국시원 홈페이지 원서 접수 메뉴

응시표 출력기간

시험장 공고일 이후부터 출력 가능

2020년 12월 4일(금요일) 이후

시험 시행

일시

2021년 1월 22일(금요일)

응시자 준비물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 지참(컴퓨터용 흑색 수성 사인펜은 지급함)

장소

국시원 홈페이지 - 시험안내 - 간호사 -시험장소(필기/실기)

최종합격자 발표

일시

2021년 2월 18일(목요일)

휴대전화 번호가 기입된 경우에 한하여 SMS 통보

장소

국시원 홈페이지 (합격자 조회) 메뉴

자동응답전화 : 060-700-2353

 

 

간호사 시험 방문 접수 

 

국가시험에 처음 응시하는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외국대학 졸업자 중 응시자격 확인을 위하여 방문접수를 하여야 합니다. 

 

간호사 시험 방문 접수 서류

방문 접수 시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 응시원서 1매 ( 국시원 홈페이지 내에 '시험안내 홈 - 시험 선택 - 서식 모음'에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원서 및 개인 정보 수집 이용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참고해주세요. 

  • 동일 사진 2매 ( 사이즈 3.5X4.5cm 인화지로 출력한 컬러 사진 ) 

  • 면허증 사본 1매

  • 성적증명서 1매 

  • 출입국 사실증명서 1매

  • 응시수수료

간호사 시험 원서 접수 공통 유의 사항

원서 사진을 등록할 때에는 모자 등을 쓰지 않고 정면을 보고 있어야 하며 상반신만 나오는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컬러 사진이어야 합니다. 응시자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 응시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로 촬영한 사진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간호사 시험 합격 기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이어야 하며 매 고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하여야 합격자로 인정합니다. 응시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간호사 직무 테스트 

간호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8년 차 간호사(대학병원 ICU에서 5년, 미국 병원에서 3년)가 직접 제작한 '나에게 맞는 직무 부서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심리테스트입니다.  결과를 보시고 부서의 특징, 설명, 종류를 보시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 선택에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y-department-nurse-job-test.web.app/main

 

나의 부서는?

[간호학생 & 간호사 직무 테스트] 나에게 맞는 간호 부서는 어느곳일까?

my-department-nurse-job-test.web.app

아직 겪어 보지 못한 미래에 일하게 될 부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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